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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답사 / 1519 이다연
작성자 이다연 등록일 2019.05.06

경주 답사를 갔다. 학교에선 처음으로 가는 답사이기도 하고 해서 기대도 했다. 또한 경주를 예전에 부모님과도 다녀온 기억이 있다. 그떄는 부모님과 많은곳을 가봤지만 그곳에 대한 설명을 잘 듣지못하였다 그래서 경주답사에서 설명을 듣기위해 경주 답사를 가게된 계기이기도 하다. 버스를 타고 시간이 없어 가지 못했던 곳의 설명을 듣고 주상절리에 도착하였다. 그다음은 (문무)대왕암에 대한 설명도 듣고 게임도 하였다. 그후 서삼층석탑과 금당터, 동삼층석탑이있는 감은사지에도 가고 진평왕릉에도 가서 사진도 찍고 의자에 적혀있는 시도 읊고 낭산은 가지 못했지만 버스를 타고가면서 설명을 듣고 가다 버스 안에서 낭산을 보기도 하였다. 선덕여왕릉도 설명을 차에서 들었다. 천마총과 대릉원에가서 무덤을 구경하고 금관도 보고 자유시간을 가졌다. 자유시간에는 황리단길에서 사진을 찍어 밴드에 올리고 난후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며 쉬었다. 20분 쯤 남기고 첨성대에 갔다. 첨성대에서 점프샷도 찍고 여러 사진을 찍고 동궁과 원지인 안압지를 가서 한바퀴돌고 경주 답사를 끝맺었지만 버스안에서 신라의 달밤이라는 노래를 듣고 휴게소에서부터 사회선생님께서 퀴즈를 내어 문상도 받는 사람이 있었다. 학교에 도착하여 버스에서 내렸다. 경주 답사를 갔다오고 나서 느낀점은 경주에 있는 문화재를 더 잘알게되어 좋았고 더 정확히 알수 있어 배경지식이 될수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여서 더욱 더 재미있는 경주 답사가 될 수 있었다. 다음에 이런 기회가 있다면 다시 가고 싶다. 선생님들과 언니와 친구들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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