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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참관 후기 - 1221이슬아
작성자	이슬아	등록일	2020.02.17
사회 방학숙제로 법원에 갔는데 내가 간 법원은 창원지방법원 이 였다  법원에 재판 보러 갈때 무슨 삐비빅 하는게 있는데 그것도 신기하고 참관하는 것도 신기했다  나는 법원에 처음와서 더 신기하였는데 그래도 뭔가 분위기가 무서웠다 법원에서 재판받을때랑 티비에서 재판 볼때 너무 달라서 신기하였다 나는 판사님이 1명있는데 재판을 보았다 .  재판 볼때 마스크 못끼는데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마스크를 껴도 된다고 하였다  판사봉을 3번 쳐서 재판을 판결하는줄 알았는데 전혀 달랐었다  판사봉이 없고 그냥 2주 뒤 ? 3주 뒤 ? 그때 판결이 나온다고 했다  법원도 신기하고 재판도 신기하였다 변호사 , 검사 , 판사 들은 공부를 열심히 해서 법을 열심히 공부해서 오직 법으로 정의를 하니 대단한거 같다 .  나는 재판을 보고 법원갈일 없도록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느꼈다  판사님과 이야기도 하고 영상 보면서 민사재판 , 형사재판 등등 을 배웠다 판사님은 정말 대단한거 같다 .  영화랑 달랐고 사람은 역시 보고 느끼는게 더 지식이 더 쌓이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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