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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 김하은
작성자 김하은 등록일 2022.08.15
8월 12일~8월 14일
여행지:강원도 홍천에 있는 소노벨(호텔), 알파카월드

8월 12일
아침 7시에 출발해서 오후 2시에 소노벨에 도착함
방에 짐을 두고 방에서 나옴. 지하에 놀거리가 많아서 지하로 감
지하에 가서 레이싱도 해보고 사격도 하고 게임도 했다. 그리고 곤돌라를 타고 양때목장으로 감. 가서 스카이그네 도 타보고 여러가지 많이하다보니 저녁시간이 되서 바베큐를 먹으러 감
저녁을 먹은 후에 또 게임을 하러 지하로 다시 감. 9시쯤에는 노래방을 발견해 노래방에서 노래도 엄청 부름
다시 방으로 돌아와서 씻은후 가족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잠.

8월 13일
아침 9시에 일어나서 호텔 조식을 먹으러 감 완전 맛있었다. ?? 
조식을 먹은 후에 근처에 있는 워터파크(오션월드)(11시쯤) 4시까지 워터파크에서 논 뒤에 집에가서 조금 쉬다가 저녁을 먹으러 피자집에 감
피자를 먹고 또다시 게임장에 감. 엄마와 아빠는 술먹으러 따로 헤어짐
사격장에서 제일 높은점수에 있는 상품을 땄다. 완전 뿌듯했다
사격장에서 다 논 뒤 또 노래방을 감
다시 방에 돌아와서 수다를 떨다가 잠에 들었다

8월 14일
11시에 체크아웃을 해야해서 10시에 일어남. 체크아웃을 한후 차에 짐을 싣고, 지하에 있는 식당에 미역국을 아침?으로 먹음
소노벨에서 나온 후에 알파카월드 로 감 알파카도 보고, 염소, 양, 토끼, 독수리, 매, 다람쥐, 앵무새, 공작새... 등등을 보고왔다. 신기했다.
다 둘러본후가 오후 4시
다 본 후에 집으로 출발함 그러고 밤 10시에 집에 도착함

느낀점
소노벨은 작년에 똑같은 날짜에 간적이 있었는데도 재미있었다. 호텔 방도 깨끗하고 좋아서 쾌적했다.인생 처음으로 스카이그네를 타봤는데 재미있었다. 그게 제일 무서운 거였고, 밑에는 바로 낭떠러지 였기에 아빠가 나보고 겁도없다라고 몇번을 말했는지 모르겠다 사격장에서는 의외의 내 재능을 발견했다. 사격에 재능이 있다는걸 알고 엄청 많이 했었다. 워터파크에서는 장정 1시간 반을 기다리고 탄 슬라이드가 있었는데
기다린만큼 재미있었다. 그 후에 간 알파카월드는 너무 커서 걸어다니기 힘들었다. 강원도 홍천이 먼 곳이니만큼 왔다갔다하는게 힘들었지만 그만큼 재밌게 놀다온것 같다 이미 2번째로 갔다와서인지 또 가보고싶다는 생각은 안드는것 같다. 하지만! 다음에는 다른것으로 또 윗지방으로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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