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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4일
남해에 휴가를 갔다
멸치쌈밥을 먹고 편백휴양림에 갔다
방이름이 나무,꽃이였다 우리는 자귀나무였다
그리고 간단한 산책만하고 쉬었다
7월25일
아침에는 A코스 등산을 했다
아빠랑 누가 먼저 전망대까지가는지 대결을 했지만 중간에 협상을해서 그만했다 등산을 다 하고 상주 해수욕장에 갔다 오랬만에 바다에서 물놀이를해서 재밌었다 그리고 독일마을에가서 소시지를 먹었다 경치가 좋았다
7월26일
휴양림을 나와서 짐라인을 탔다
4개 코스가 있었다 엄청 재밌었다
마지막 코스에 짐라인을 타면서 사진을 찍어주는 구간이 있어서
찍고 그 사진을 샀다
그리고 갈비와 냉면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