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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보고서
7/27
아빠 차를 타고 경주로 출발했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정리하고 가족과 바다로 갔다.
아빠와 오빠는 낚시를 했고 엄마와 나는 바다에 들어가 앉아있었다.
적당히 놀다가 날씨가 많이 흐려져서 숙소로 돌아갔다.
숙소로 가 씻고 저녁 준비를 했다.
밥 먹으면서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다 먹고 가족과 공포영화를 보았다.
조금 무서웠지만 꽤 재미있었다.
7/28
체크아웃을 하고 빛 체험 전시관을 가려고 했는데 점심시간과 겹쳐서 아쉽게 못 갔다.
집에 가면서 밀면집에 가서 밥을 먹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너무 피곤해서 바로 잤다.
느낀점
오랜만에 가족과 여행이여서 재미있었고 새로운 경험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