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처음에 재판의 중요성을 깨닿게 해준 영상을 보고 나서 재판에 대한 기대가 컸었는데 상상속의 재판이나 학교에서 했던 모의재판과는 좀 다르게 조용하였고, 마이크에 대고 말을 하여도 잘 안들리기도 하였다. 또, 변론을 할때 많은 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그래도 재판 참관 후 판사님과의 면담 시간에서 묻고 싶은 질문을 할수 있어서 좋았다. 이 날의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수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