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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방학 숙제로 법원을 다녀왔는데 법원을 직접적으로 본 것은 처음이라 신기했다. 법윈 안으로 들어가 참관을 할 때는 정말 엄숙한 분위기였다. 너무 고요해서 나는 몸이 굳은 채로 참관했다. 법원에 들어가기 전에는 조금 무서웠고 또 긴장도 되었는데 보고 나오니 그런 마음은 없어진 것 같았다. 숙제로 다녀온 것이긴 했지만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