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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참관 후기-1208
작성자 김주현 등록일 2020.03.25

사회 방학숙제를 하기 위해 법원에 갔다.

재판장에 들어가서 조금 긴장한 상태로 방청석에 앉았다.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검사나 변호사가 치열하게 싸웠지만 의외로 

엄숙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재판이 진행되었다.

재판장이 당사자 이름을 부르자 방청객에 앉아있던 피고와 원고가 

일어서 나갔다. 나는 당연히 같은 방청객인 줄 알았기 때문에 놀랐다.


드라마나 영화에서만 보던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는것을 내 눈으로

보게 되니까 신기하면서도 놀라웠고, 법원은 잘못을 저지른 사람만

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일반인이 방청객으로 가도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법원을 다녀옴으로써 법원에 대해 많이 배웠다고 생각해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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